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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풀어보는 연예인 사주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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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점] 이름으로 풀어보는 연예인 사주팔자
 
연예인이 될 운명의 이름은 따로 있는 것일까?
 
많은 연예인은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예명을 사용한다. 송승헌은 송승복이란 촌스러운 본명을 버렸고 한가인은 본명 김현주가 너무 흔해 이름을 바꿨다.

연예인 작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발음이다. 연예인 이미지에 맞는 세련된 느낌의 글자를 조합하는 것이 관건.

하지만 사주와 마찬가지로 이름에도 운이 깃든다는 오랜 믿음 때문에 연예인의 이름 짓기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름의 운명
 
보통 소리의 파동·사주·글자 뜻·음양오행의 조화 이렇게 4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좋은 이름이라고 여겨진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좋지 않은 운명에 내몰린다는 것이다. 연예인 작명인으로 유명한 도학씨는 십여 년 전부터 유명 연예인의 기사를 스크랩해 이름과 운명의 연관성을 연구해 왔다.
 
2005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가수 길은정의 경우 이름이 그의 운명을 암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길은정이란 이름은 금(金)·수(水)·목(木)·화(火)·토(土)의 오행 중 목토금(木土金)의 기운을 가졌고 한자 획수로 6·10·9의 순서다.

오행과 획수를 합쳤을 때 나오는 작명학적 운명은 "성공하나 실의에 빠지고 가정이 불행하다. 병 내지는 파란으로 죽는다"고 적혀있다. 1996년 자살한 가수 서지원(본명 박병철) 역시 작명학적으로 이름이 좋지 않았다. 이름에 따른 그의 운명은 "단명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병약하며 평지풍파를 겪고 재물의 손해를 본다"고 나와 있다.
 
■잘나가는 연예인의 이름
 
그렇다면 7명의 연예인이 예명 또는 본명으로 갖고 있는 이름 김민정의 운세는 어떨까. 오행으로 봤을 때 목수금(木水金)의 조합으로 상생하는 이름이다.

개인의 사주나 한자 획수와 합쳐 봐야 정확한 운명이 나오지만 오행만으로 봤을 때는 예쁘게 잘 지은 이름이다.

김민정이라는 이름을 지닌 연예인들이 대체로 무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점은 이를 방증하는 대목이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는 김태희의 이름은 목화토(木火土)의 기운과 한자 획수의 조합 모두가 훌륭하다. "어려움이 닥치지만 뚫고 나갈 지혜가 있으며 재물과 명예가 따른다"고 적혀있다.

이름 그대로 김태희는 데뷔 초기 한 차례 어려움을 겪었고, 톱스타로 도약한 이후에도 쓸데없는 구설에 휩싸이는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김태희는 슬기롭게 이를 극복해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있다. 송승헌의 이름은 "조상의 덕을 보지 않고 자수성가"하는 즐거운 운명을 지니고 있다.
■이름의 모양이 지닌 운
 
한글 이름의 모양이 운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사주와 한자 획수로 운을 파악하기보다 역술인의 신기(神氣)에 의존해 이름의 운을 파악하는 경우다.

그러나 이 또한 이름 자체만에 단순하게 의존하기 보다 시대적 흐름도 따라야하는 복잡함이 숨어있다. 역술인 박인씨는 "시대에 따라 이름의 운도 달라진다.

2000년이 되기 전까지는 'ㅅ'이, 지금은 'ㅇ'이 들어간 이름이 운을 탄다. 'ㅇ'은 온화하고 단아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이영애의 경우가 시대를 잘 만난 이름이다. 이요원·김아중·이나영·이병헌·강동원 역시 ㅇ이 많이 들어가 잘 된 이름이다. 박인씨는 "여자 연예인 이름에 'ㅅ'이 들어가면 잘 나가다 꺾이는 모양새가 된다"며 "'ㅅ'이 들어간 이름은 피하라"고 충고했다.
 

 
홍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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