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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五行)으로 본 사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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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헤럴드 퓨쳐스라인]전동운의 역학칼럼
 
오행(五行)으로 본 사주이야기
 
정신없이 산다는 것만큼 부끄러운 짓이 없음을 안다면 그렇게 말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자연처럼 산다는 생각에 미치게 되면 왜 마음이 편해지는가를 살필 수 있을게다. 욕심이 없는 마음이 사람의 마음을 텅텅 비게 하는 까닭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려고 한다. 고통을 사서 할 사람은 참으로 만나기가 어렵다.
1958년 6월 19일 사(巳)시생 C씨의 사주는 戊戌(년) 己未(월) 癸丑(일) 丁巳(시). 여름에 태어난 자신(癸水)물인데 주위에 본인 물(癸水)을 도와줄 金은 없고(金生水) 나약한 물을 증발시키는 불(火)과 물을 흡수하는 흙(土)뿐이다. 여름에 태어난 물이라면 사막에 오아시스역할이라도 할 수 있으나 너무 강한 건토에 의해 물이 증발되어 본인(癸水)은 아무 쓸모가 없게 됐다. 한때 C씨는 남들처럼 가정을 이루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잘 살아보려고 했으나 만나는 여자마다 얼마 못가 헤어지고 직장 또한 적응이 안 되어 직장을 옮기기를 여러 번, 자기 자신을 원망도 해보았으나 뜻 데로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사회에 적응이 잘 안되는 것이다. 사주상 물은 에너지다. 물이 없으면 아무것도 살 수가 없다. 만약에 결혼을 하더라도 원만한 가정을 꾸리기는 힘들 것이다.
이 사주는 본인(癸水)물이나 물 즉 자신을 포기해야하는 팔자다. 강한 흙(土)기운을 따라 가야만이 마음의 평온을 찾게 된다. 그래서일까 C씨는 산을 찾게 되었고, 산과 자연에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다. C씨는 산악인이 되었고 주거지도 산 속이다. 주위에서 보면 안쓰럽고 어리석다고 하겠지만 C씨는 편안하다. 마음이 행복한 것이다. C씨는 꿈이 있다. 넓은 대륙 중국횡단을 해보았으나 힘에 겨워 도중하차하고 아쉬운 마음에 다음은 아프리카 횡단을 꿈꾸고 있다. 건강만 허락된다면 성공할 수도 있을 것이나 횡단을 실패하더라도 절망과 실망은 없을 것이다. 본인 스스로 좋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학술위원 云峰(운봉) 田東雲(전동운)
 
 
출처 :명리학 뽀개기™ 원문보기   글쓴이 :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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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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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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