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姓 名 :
陽曆 1979年 5月 10日 0時 0分 坤
陰曆 1979年 4月 15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庚 丁 己 己
子 丑 巳 未
69 59 49 39 29 19 09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大
子 亥 戌 酉 申 未 午 運
무진(戊辰)기사(己巳) 대림목(大林木)이라 하는 것은 환경 좋은 것 비옥(肥沃)한 땅에 다복스럽게 성장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룹을 이루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소녀시대 처럼 그렇게 그룹을 이루는 것 그렇게 한시절 그 세태(世態)돌아가는 것을 반영(反影)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기(己)나 사(巳)가 많아선 부채 돌아가듯 하는 것은 대략 그렇게 주특기(主特技) 예능 등 재주 보유를 말하는 것이 많다 지지(地支)에 사형(巳形)이지만 천간(天干)에 올름 그렇게 기형(己形)인 것이다 근데 여기서 보면 그렇게 축미(丑未)충 버팅기는 대칭 드넓은 비옥(肥沃)한 땅에 그렇게 기형(己形)이 지지(地支)사(巳)로 근(根)을 내리어선 위로 성장을 해선 보이는 것이 그래 식상(食傷)으로 드러난다는 것 설기(泄氣)기운으로 드러난다는 것 병정(丙丁)은 원래 꽃인 것 소이 그 방향성 잘 피어나는 꽃을 말하는 것인데 병(丙)은 꽃 봉오리고 정(丁)은 활짝 핀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그렇담 여기선 그래 노래 꽃이 활짝 피어 나선 그래 식상으로 설기 배출하는 것이 된다는 것이고 사축(巳丑)재국(財局)을 깔고 있으니 자연 재성(財星) 그릇에 식상(食傷)설기(泄氣)가 담길 것이라 이래 재주로 재물 축적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시각(時刻)이 일지(日支)의 합(合)원단(元旦)이고 해선 역시 토(土)가 식상(食傷)을 도우는 모습이고 경자(庚字)역시 재성(財星)이 머리든 모습 상관(傷官)견관(見官) 화환(禍患) 백단(百端)이라 하는데 일점(一點)의 살관(殺官)이 그래 좌지(坐地)에 있는데 이것 튀어 나오지 못하게 채워버리는 원단(元旦)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식상(食傷)이 횡횡(橫橫)천하(天下)하여선 재성(財星) 그릇에 재물로 담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종종아(從從兒)는 아니지만 종종아 효과를 내게 한다는 것이다
대운(大運)수기(水氣)운로가 저 끝에가선 붙었다 그렇게 갈고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천간에 뜬 것은 이런 것을 보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이라 검봉금(劍鋒金)으로 금기(金氣)재성(財星) 예기(銳氣)가 날카롭게 나가는 것으로서 재물 축적(蓄積)이 그렇게 겉 치장으로 설기(泄氣)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아무래면 그래 영향을 아주 않 받는 것은 아니라 할 것이다
신미(辛未)운만 자연 못한 것 재능식상이 로방토(路傍土)운이 그래 천간 재성(財星)을 보고 설기하는 운이 최고조로 좋다는 것이다 임계(壬癸)운에 들어서면 그 축적된 영향을 잘 관리 요리하는 것 현상 유지만 잘해도 된다 이것을 표현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자축(子丑)관성(官星)이 채워지는 원단이라 난동 부리지 않는 관성이 된다는 것 아마도 참신한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아닌가도 하여 본다할 것이다 자중(子中)계수(癸水)살관(殺官)을 그래 합(合)을 해 오는 그림인 것 횡재성 관(官)이라 하는 것 대부(大富)대호(大豪)대탕아(大蕩兒)의 남편이 오는 원단(元旦)시(時)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반려가 오게됨 아주 고(高)수준급의 사내가 온다 이런 말인 것이리라
간하수(澗下水)돌 틈바구니 물 건위천(乾爲天)금석류(金石類)로 본다면 은한(銀漢)이 흐르는 것을 간하수(澗下水)로 보는 것 맑은 하늘 은하수(銀河水)반짝이는 그런 일주(日柱)가 되는 것인데 벽상토(壁上土)라 하는 것은 괘등(掛燈)하면 빛이 멀리 반사 되도록 하는 역할 하는 그런 형광 갓피 역할 하듯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러고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욱 화려하게 발휘가 되는 것이다
반짝이는 은한(銀漢) 얼굴에 발르는 분가루 화장품이다 이래도 보고 말이다
그 노래들도 그래 반짝반짝 빛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인기 얻음 말이야.. 인기 차트 일이위 다툼 그래 반짝이는 모습 엘범 만듬 그래 일이위 다투는 것 이런 것 상징을 말하기도 하고 그러는 것이다
밤하늘 은하수로서 그룹의 한 구성원 멤버이다 이런 명리인 것이다
교련(巧連) 제비가 날아올 둥지 보금자리이다 촌집 그래 농가철 철새 그 둥지하기 좋음 그래 제비가 와선 보금자리 틀지 않겠느냐 그런 아주 좋은 제비 새끼치기 좋은 어느 농가의 처마이다
[* 제비를 사내 건달 놈팽이로도 본다]
그러니 제비가 집을 짓게되면 그 봄철 얼마나 잘 지저거려 제비가 빨랫줄에 앉아서들 지저귀는 모습의 레파토리 흐름이다 그런 연출을 무대에서 하는 모습이더라 이런 그림인 것이다
역상(易象)
박괘(剝卦) 그 침상을 무너트리는 것을 본다면 아주 예리한 도구로 한다 박상이변(剝牀以辨)이다 침상을 그렇게 쇼 관전하는 관중으로 본다면 그들 마음 흐믈흐믈 하도록 무너트리는 재주를 볼 것 같으면 그렇게 아주 예리한 도구 칼 같은 것 그런 재능을 보여준다 그런 시술하는 쇼로 보여준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그 머문다하는 간산(艮山)안에 곤위지(坤爲地)라 소이 그래 머물러선 그 곤위지(坤爲地) 어미애 해당하는 것을 무너트리는 것 소이 자기 집 잘 짓겠다고 그 재료 감을 묵은 집에서 석가래 기둥 들보 이런 것을 빼내 오는 것의 연출을 하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아주 예리하게 잘 드는 공구 칼로서 도끼로서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작용은 그렇게 며느리를 들이어선 [지어미를 들이어서] 자식 농사 짓는 것이 이로운 것이니 그래 어린애를 안은 모습으로 좋게 될 것인지라 묵은 집에서 재목을 빼어선 새집을 짓는 것 이태조가 고려의 묵은 집 석가래를 세게 빼어선 지고 나오듯 그런 활동을 하게 되는 모습이라는 것 납부(納婦)= 지어미를 들이게 되면 길(吉) 자극가(子克家) = 그 잉태된 자식 넘이 그래 제집을 잘 다스릴 것이다 잘 지을 것이다 어미한테 집 재목을 빼 내어내선 말이다 ..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선 다가오는 것이 포몽(包蒙)이면 길(吉)하고 납부(納婦)라도 길(吉) 자극가(子克家)리라 하고 있는 것이다
쇼 보려면 관중이 그래 에이석 비석 이렇게 관전료 톡톡히 지불하고 보는 데 그런 것 석가래등 재료감이다 이런 말 인 것 그런 것 빼 내는 기술 공구이다 이런 말인 것임다
육이(六二)는 박상이변(剝牀以辨)이니 멸정(蔑貞)이라 흉(凶)토다 본의(本義) 멸정(蔑貞)이면 육이(六二)는 의지한 침상에 해당하는 것을 박살을 내는 예리한 깍아 재키는 칼 변(辨)이다 소이 분변하고 구분하는 이래 저래 집짓는 건축 자재 구성 되는 것 석가래 기둥 들보 문설주 등 이런 것 구분하는 다듬음이다 이런 것 바름을 망가트리면 좋을것이 없다 할 것이다 또는 그래 의지한 어미 침상의 바름을 망가트라는 것이니 어미 한테는 좋을 것이 없을 것이다 상왈(象曰) 박상이변(剝牀以辨)은 미유여야(未有與也)라
상에 말하데 침상을 무너트리는 공구에 이래 함이라 함은 같이 함께 있으려 하는 것이 아니고 그래 딴 살림 차렸다간 출구로 나와선 독립하려 함 이 나니라 애가 애어멈하고 한집에 두 살림 차렸다간 그래 성장해선 낙과(落果)되듯 그렇게 제 몸둥이 이뤄선 제 길로 한길 컷다 하고선 스스로 떨어져 나온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지산겸(地山謙)오효의 첸지 불부이기린(不富以其 ) 엄지가 네 손가락과 함께 악기(樂器)연주하는 것이 그래 첸지 되면 좋은 곡(曲) 탄생 애 만드는 도구로 된다는 것 그래 명곡(名曲)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가수(歌手) 노래 명곡(名曲)이 그래 다들 자식 애들이라는 것이다 사내가 좋다고 경청(敬聽) 들을 적에는 적합 반려(伴侶)와 같은 동격(同格)으로 되는 것인지라 노래 내는 사람들을 그래 장모나 장인으로 보이고 여성아 좋다고 들을 적에는 짝 사내 내는 것 같음인지라 시부모로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몽중(夢中)에도 그려 주고 있다
애 만드는 도구가 첸지되면 악기(樂器)연주하는 섬섬옥수로 그냥 안 울리는 것 정복해선 잘 울리고 항복 받는 것 관전자 홀리는 음악 내는 재주이다 관현악(管絃樂) 병창(竝唱)하는 모습 무대(舞臺) 쇼가 이렇게 그래 화려하게 이뤄져 그저 애들 춤추고 음악 쿵쾅 거리고 그걸 뭐페스티벌 이라 하는 건가 이래 대중 호리는 것 대중을 그래 편히쉴 침상을 삼아선 그 침상들 그래 재물 나오는 근거지를 삼는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
전리품(戰利品) 돈복(敦復)이 어퍼지면 집 짓는 좋은 연장이다 이런다는 것
둔괘(屯卦) = 애가 정상 자궁(子宮)에서 잘 자라 차 오를 적엔 그렇게 애 위주로 모든 것을 생각 기름지게 해야지 에 어미 위주로 제 몸 건사 하려들면 안된다는 것 가수가 [자식이나 마찬가지인 만들어 부르는] 노래에 심혈을 기울겨 야지 아무렇게 노래 불르고 제몸 아끼려 들면 되느냐 이런 말인 것
그런 것이 전복(顚覆)이 되면 몽괘(蒙卦) 지어미나 며느리가 회임(懷妊)한 현상 그래 애 자식 넘이 제 에미 갉아서 제집 잘 짓는 그런 그림이 된다는 것이다 산지박(山地剝)은 하급(下級)전사(戰士)숙량홀 칠십 먹은 노련한 자요 간산(艮山)이 칠(七)이요 곤모(坤母) '제로' 곤위지(坤爲地)를 수리상 십(十)으로 보는 것이다 속 상 택천쾌(澤天 )를 그래 서북(西北) 밤하늘 청맹관이 이팔청춘 이십 먹은 안징재로 본다는 것이다 태(兌)는 수리상 2가 된다 그뭐 이팔청춘이라 하더라만 건위천(乾爲天) 수리 9니 이구십팔 이지 그래 찍어다 붙칠 탓이다 몽(蒙)은 아이 이니 하룻 강아지 이고 안암팍상 혁(革)은 범인 것이다 아범인 것이다 그래 야봉산군(夜逢山君)이 되는 것이다 밤 서북 하늘이 캄캄한 것이 혁괘(革卦)산군(山君)을 만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산에 임금이야 호랑이 범이지 다른 것인가 말이다
박지(剝之)쾌( )는 숙량홀 노련한 자와 안징재요 몽지혁(蒙之革)은 그래 아범과 아들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속으론 이팔청춘의 남녀가 만나는 것이고 그런 그림은 곧 그렇게 애 어미 될 땅이 씨 경작 받아선 성장 시키는 모습 애가 그렇게 저 어미 밭에선 영양분 받아선 좋은 결실 이뤄낸다 이런 말인 것 그런 어미한테 영양분 받아내는 좋은 공구 괭이나 기타 농기구 역할 한다 이런 취지도 되고 그런 것이다
庚 丁 己 己
子 丑 巳 未
대정수 : 2186
육효 : 782
박괘는 좋은 것 상징이 아니다 무너진다는 의미 이므로 상시 시려깊게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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