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원 | 즐겨찾기 
공지
원제역학연구원 홈페이지 오픈 (10)

11.23 (토)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생활역학이야기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게시물 1,284건
   
여러분 전 이제 끝난거 같아...
냐지뷰킈46 2018-08-28 (화) 21:15 조회 : 1579

안녕하세요...얼마전에 이별글 올렷다가 잠시 지웠었는데..
전 이제 완전히 끝난것 같아요....ㅠㅠ
제가 6월달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정말 남자친구한테 연락도 많이하고 남자친구가 자꾸 연락하면 곤란하다해서 안하다가 7월쯤에 남자친구한테 신뢰감, 정 떨어트리고 화가 많이 행동을 했어요....
정말 안 좋은 말로 선을 넘은 행동이죠....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을때 페북 봤었는데....남자친구가 과 여자애한테 태그되어있길래 순간 좀 화가 나기도하고 뭔가 싶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로 물어보니 과제하다가 축구 얘기 나와서 태그된거라고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근데 그 여자애가 꼭 태그를 했어야 했나?? 그 기사문 링크를 보내거나 캡쳐해서 보여주면 되지않나???'이 생각이 들면서 제가 남자친구 페북에 들어가서 남친이랑 친구되어있는 여자인 친구들 친구 끊고 차단 시켰다가 아...좀 아닌것 같아서 다시 차단 다 풀었었는데.... 그러고 나서 남자친구한테 7월 5일에 잠시 연락 했었는데 그때 남자친구가 자기꺼 페북 들어간적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맨 처음엔 사귈때 페매 배경색이랑 별명 지운다고 들어갔다고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솔직하게 얘기해보라고 다른거 한거 없냐고 해서 그 여자애 너무 신경쓰여서 차단시켰다가 다시 풀었다고...
그때 남자친구 화가 많이 나서 제가 미안하다고....
그러니까 지금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 하더라구요,,.
정말 그날 바로 사과하고 싶었지만 남자친구가 화가 많이 나서 못하고 있다가 제가 선을 넘은 행동 (남자친구의 SNS에 허락, 심지어 말도 없이 로그인을 하여 헤어져서 힘들어 하는 제 입장만 너무 생각하여 남자친구의 SNS에 로그인을 하여 여자인 친구들을 끊고 차단시킨 행동)에 대해 제 마음이 편하려고 하는게 아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에 반성하고 연락을 안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선을 넘은 행동에 대해서는 사과하는게 맞는것 같아서 15일에 제가 잘못한 점에대해 요점만 적고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다.... 답장은 안해도 괜찮다이렇게 하고 나서 그 이후로는 정~말 연락 일절 하지 않았어요....
그러고 나서 어제 저녁에 초등학교 동창애들하고 술 마시고 나서 나오는 길에 횡단보도를 건너고나서 남자친구를 우연치 않게 마주쳣었는데... 그때 제가 취한것도 있었고 미안해서 일부러 못 본척하면서 취기가 있어서 비틀비틀하면서 억지로 술 깨려고 지나가고 있었는데 그때 같이 나온 친구(저랑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친구이면서 저랑 제 남자친구를 이어준 친구)랑 잠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사실 못 본척하엿지만 살짝 보았는데 남자친구가 5일에 그 일(SNS 로그인한 것)이 터지고 나서 그런지 아직 저에게 화가 많이 낫는지 저를 흘겨본걸 봣어요...
그러고 나서 제 친구한테 무슨 얘기했냐고 물어보았는데 초등학교 동창애들하고 술마신거 얘기하면서 제가 비틀거리니까 쟤 취했냐면서 잘 데려다주라하고...
둘이 있으니 상관없다라고 했다하더라구요...
둘이 있으니 상관없다라는 말은 아마 이제 저랑 헤어진 사이이기도 해서 그런거 같아요.. 제 친구는 남자친구가 저랑 제 친구 사이를 믿기에 그런 얘기를 한거다 하는데 저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제 친구를 믿을 수 있었던게 저랑 제 친구가 서로 유처원때부터 친구였었고, 같이 3명이서 술도 마시면서 놀기도 했었고 심지어 남자친구가 제 친구에게 자기 군대가면 군대에 있는 동안 제 옆에 있어주질 못하니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제 친구밖에 없다고 군대에 가 있는동안 저 옆에서 챙겨주라고 할 정도로 믿고 있었거든요...)
그리구 제가 아까 위에서도 얘기햇듯이 남자친구가 제가 SNS 마음대로 로그인 한 행동에 대해 많이 화가 나서 7월 5일 이후에 제 친구를 보았었는데 그때 제 친구 알바 기다리면서 저랑 같이 찍었던 사진들 지우면서 이제야 미련이 없어진다 라고 얘기했다하더라구요.....
오늘 남자친구에게 그런 안 좋은 모습들 보여주니 떨어진 신뢰감, 정도 이젠 없어진거 같아 뭐라 할말이 없네요.....


아 정말 제가 느낀거지만 염탐까지는 괜찮지만
정말.... 특시 재회를 바라시는 분들
저처럼 SNS 마음대로 로그인해서 선을 넘는 행동은 하지마세요...
저같은 경우는 정말 저것만이라도 멈추었다면 재회 가능성은 높았을꺼예요.....
정말 저처럼 높던 가능성도 스스로 망치는 일을 만드는 것 밖에 안되요.....





   

게시물 1,284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9
  하.. 내 사연은 김.. 일단 재혼집안이라 속을 털어놓을수도없고.. 내가 사춘기시절에 부모님 …
냐지뷰킈46 08-28 1580
1028
저는 일베든 뭐든 해본 적 없고 솔직히 그런거 하는 남자들은 남자들 사이에서도 좀 이상하게 보고 등…
냐지뷰킈46 08-28 1722
1027
  하.. 내 사연은 김.. 일단 재혼집안이라 속을 털어놓을수도없고.. 내가 사춘기시절에 부모님 …
냐지뷰킈46 08-28 1670
1026
새빨간 거짓말.Lie  with  a latcher=lie(made) out  of  whole coth. 거짓말 하다. Tell  a lite. …
냐지뷰킈46 08-28 1402
1025
안녕하세요. 처음 톡톡에 글을 써보네요. 최대한 짧게 쓰겠습니다.이번 주 휴가 중에 제 친구의 아버지를…
냐지뷰킈46 08-28 1687
1024
안녕하세요 ^ ^ 영종도 사시는 분들 중에 증명사진을 찍어야 되면 절대 운서역 롯데마트 안에 있는 사…
냐지뷰킈46 08-28 1683
1023
월드카지노 바카라사이트
냐지뷰킈46 08-28 1470
1022
안녕하세요...얼마전에 이별글 올렷다가 잠시 지웠었는데.. 전 이제 완전히 끝난것 같아요....ㅠㅠ 제가 6…
냐지뷰킈46 08-28 1580
1021
구미 광평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방치돼있는 강아지를 보다못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
냐지뷰킈46 08-28 1368
1020
한 나와 속옷 풍요하게 삶을 아직 하며, 되지 어떠한 투쟁을 행복은 한글날이 …
l가가멜l 08-28 1386
1019
크게 터진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모음 / 김 여사 폐차 시키다. 시작이 밝…
l가가멜l 08-28 1407
1018
깔끔 사람이 작고 컬링당구 참아내자. 놀이에 카지노사이트 준다. 사람…
l가가멜l 08-28 1655
1017
오늘 일하는데 마음이 엄청 울적했어요.. 이번주 금요일까지 일해야하는데 내일 당장 나가지말까 생각도…
냐지뷰킈46 08-27 1387
1016
니키언니랩하는데 막 코리아들리고 ㅋㅋㅋㅋ간지쩜 와 ㅋㅋㅋㅋㅋ대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냐지뷰킈46 08-27 1690
1015
기총 기총 한기총 이라믄 쓰나, 한기총을 고발합니다 비아그라판매 카지노사이트 060저렴한폰섹 …
냐지뷰킈46 08-27 1523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2-569-9194
               평일 오전 10시~오후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11-23 임대* (男) 택일
11-21 고현* (男) 사주
11-19 이선* (女) 사주
11-18 박종* (男) 사주
11-16 박건* (男) 사주
11-16 최준* (男) 택일
11-14 김영* (男) 사주
11-13 손현* (女) 사주
11-12 간미* (男) 사주
11-09 허수* (女checked) 사주
상담후기
상담후기 적극추천
박진우 | 조회수 : 3742
도서 구입 (1) 적극추천
한지민 | 조회수 : 295568
우리들의 얼굴 적극추천
이성민 | 조회수 : 21437
안녕하세요 적극추천
김수향 | 조회수 : 8665
감사합니다 적극추천
김지은 | 조회수 : 11295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348104]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339713]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34421]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343626]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349169]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347185] (2)
아들의 외고합격 [364400] (2)
젊은 여성의 임신 [300298] (1)
재벌 회장의 사주 [355969] (2)
유명가수의 사주 [351572] (1)
보험설계사 [35367]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380826]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369673]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select sum(IF(mb_id<>'',1,0)) as mb_cnt, count(*) as total_cnt from g4_login where mb_id <> 'admin'

145 : Table './wonje2017/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