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너도 꼭 힘들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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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친구 만나는게 행복 하겠지
나랑 헤어지고 지금 자유가 좋겠지
난 몇일동안 밥도 안먹히고 이렇게힘든데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밥해주는 엄마 한테 미안해 죽을 지경인데
너는 친구들과 신나서 술먹고 돌아 다니니 행복 하니 ...
너같은 새끼 사랑한 내가 너무 비참 하다 너랑 헤어지고 우는것밖에 할수없는 내가 싫다
울면서 매달리는 나를 차갑게 돌아선 너가 미웠다가 그래도 나만 잘하면 돌아 오겠다 싶다가 또 맞춰주는 연애가 얼마나갈까 단념 하자하다가 하루에도 오락가락 지옥을 수백번도 더 느끼고 있다
집에가서 울면 엄마 아빠 한테도 죄스러워서
집에도 못가고 집밖에서 서성이다 목놓아 울곳을 못찾아
눈물 몇방울 흘리고 다시 집에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은척 한다
아무나 만나서 너의 빈자리 채우고 싶지만 그사람은 무슨 죄일까 싶어서 친구들한테 하소연 하고싶어도 내얼굴에 침뱉기라 어디 말도 못했어
날 완벽히 망가뜨려 줘서 고마워
나 밑바닥까지 치고 마음껏 울다가 이제 다시 올라갈꺼야
그때 너는 꼭 나같은 슬픔을 너도 꼭 느끼길 바래 나처럼 지옥을 너도 꼭 느껴줘
나랑 헤어지고 지금 자유가 좋겠지
난 몇일동안 밥도 안먹히고 이렇게힘든데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밥해주는 엄마 한테 미안해 죽을 지경인데
너는 친구들과 신나서 술먹고 돌아 다니니 행복 하니 ...
너같은 새끼 사랑한 내가 너무 비참 하다 너랑 헤어지고 우는것밖에 할수없는 내가 싫다
울면서 매달리는 나를 차갑게 돌아선 너가 미웠다가 그래도 나만 잘하면 돌아 오겠다 싶다가 또 맞춰주는 연애가 얼마나갈까 단념 하자하다가 하루에도 오락가락 지옥을 수백번도 더 느끼고 있다
집에가서 울면 엄마 아빠 한테도 죄스러워서
집에도 못가고 집밖에서 서성이다 목놓아 울곳을 못찾아
눈물 몇방울 흘리고 다시 집에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은척 한다
아무나 만나서 너의 빈자리 채우고 싶지만 그사람은 무슨 죄일까 싶어서 친구들한테 하소연 하고싶어도 내얼굴에 침뱉기라 어디 말도 못했어
날 완벽히 망가뜨려 줘서 고마워
나 밑바닥까지 치고 마음껏 울다가 이제 다시 올라갈꺼야
그때 너는 꼭 나같은 슬픔을 너도 꼭 느끼길 바래 나처럼 지옥을 너도 꼭 느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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