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식 직장에서의 선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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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자식 직장에서의 선후 관계
※ 삼합으로 살펴본 인간관계
글자의 선후 관계
신자진(申子辰)
사유축(巳酉丑)
인오술(寅午戌)
해묘미(亥卯未)
신자진(申子辰)
1. 부모와 자식 관계
예) 사유축 생을 기준으로
1) 사유축 생 부모와 인오술 띠 자식 - 대체로 원만.
2) 사유축 생 부모와 사유축 띠 자식 - 자식이 대접 받으려고 한다.
3) 사유축 생 부모와 신자진 띠 자식 - 평민과 귀족 관계.
4) 사유축 생 부모와 해묘미 띠 자식 -키우기 수월하지만 장성하면 운동 방향이 반대이므로 객지로 떠나서 성공 번영한다(아니면 한쪽 운세가 기운다).
※ 충( )의 자식 - 키울 때 힘들다.
장성하여 객지에서 의외의 성공 출세한다.
⇒ 부모 자식간에도 인생관이 다를 수 있다.
부모는 자식의 명에 절대로 개입할 수 없다.
2. 조직사회에서의 인간관계
예) 인오술 띠 사장을 기준으로
1) 사유축, 인오술 띠 수하인 - 대접해주고 능력을 빌림.
2) 해묘미 띠 수하인 - 편하고 만만하지만 능력을 다 빌리기에는 아쉽다.
3) 신자진 띠 수하인 - 사장과 말단은 무방하지만 가까운 직급 차이면 갈등이 생김(인생관 차이). 내근, 외근 근무로 나누어서 활동.
3. 유년(流年)에서의 활동 운
예) 신(申)생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일 때는 ?
1) 신자진 해에 주동, 자의(自意)에 의한 변동.
2) 인오술 해에는 타의(他意)에 의한 변동.
3) 신(申) 생이 유(酉) 해를 만나면 - 아랫사람에 관련된 일이 생김. 활동무대를 넓혀나감.
4) 신(申) 생이 해묘미 해를 만나면 - 윗사람과 관련된 일이 생김.
子 丑 寅 卯 辰
↑ ↘ ↓ ↗ ↓
※ 인생에서 나쁜 겨울이란 없다. 추운 겨울을 내 것으로 인정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더 큰 봄을 맞이할 수 있다.
출처 : 명리공부 - blog.naver.com/kht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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