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이 식상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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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이 식상을 생
나 자신이 개인적으로 주특기를 살려 사회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우고자 하
는 것이 되니 틈새를 구하고 찾고자 하는 것을 말한다.
식상은 일간의 표현방식이 되는데 이것은 가상적 대상인 관을 의식하고
실질적 재성으로 가고자 하는 것이고 인성에서 기인하게 된다.
식상은 민심을 겨냥한 개인적 표현방식으로 재생관을 하려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행동력이 되고 기술적이며 경험에 의하니 동료적 발상이 된다.
인성이 학습에 준하여 관을 구한다면 식상은 경험에 준하여 재를 구하고자
하는 것이 되는데 식은 결국 견겁의 개인적 욕망을 대신하는 것이다.
일간이 왕하면 능동적으로 활용하려는 대상으로 주특기를 가지거나 아랫사
람을 관리하고 쇠약하면 소속되어지고 아랫사람들 틈새에 머물게 된다.
비견겁의 대인관계는 동료형과 가족형 친구형이 있는데 관은 동료형을 주관
하고 인성은 가족형을 이루고 일간의 근은 친구형을 만들어 간다.
관이 없는 사람은 주위에 실력이 없는 사람만 있는 것이고 관은 있는데 일
간이 약하면 나는 실력이 없는 것이 되고 힘있는 비견은 실력이 있다.
일간의 근이 식상을 생하면 친구형이 되는데 인성이 비견을 생하고 있으면
친구와 동업하는데 가족과 마누라가 와서 사사건건 개입을 하게 된다.
인성이 비견을 보면 부부동업이나 가족이 함께 하는 일을 하게 되는데 비견
이 인성을 설하는 경우는 아버지 형 밑에서 일을 하게 된다.
출처 : 비견겁이 식상을 생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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