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이 재성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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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생 정재
직장형으로 충실한 모습으로 자영업을 하고자 하는 것이 되니 출퇴근 또한
공무원과 같이 일정한 규칙을 정하고 행하게 된다.
식신격이면 기술력이나 주특기를 가지고 사무실형에서 점포형으로 가는 것
이 되는데 보통 기획, 교육, 감각, 예술, 광고, 금융계통에 종사한다.
일한 만큼에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 욕망이 큰사람이고
일한 만큼 수익을 만들어 가고 출퇴근을 일정하게 하려 한다.
식약하고 재왕하면 능력은 없는데 재물에 대한 욕망은 큰 것이 되니 일한
만큼 벌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재물만 관리하고 유지하고자 힘쓴다.
식신은 찾아 오게끔 하는 실력을 갖추어야 하고 정확해야 하니 최소 오년이
상 십년 경험을 쌓은 후 창업을 하는 것이다.
정재격이면 공간을 먼저 확보한 자가 되고 재고를 가지려고 하는 것이니 점
포형이 되고 수단은 운로가 정하고 오행이 정해주게 된다.
정재는 앉아서 일하는 것이라면 편재는 일어서서 일하는 것이고 정재가 내
부적인 공간활용이라면 편재는 외부적인 구역활용이 된다.
정재가 자영업이라면 편재는 사업이라 할 수 있고 정재가 편안히 앉아서 장
사를 할 수 있도록 편재는 물건을 조달하는 자가 된다.
정재가 푼돈을 벌어 목돈을 만들고 다시 그것으로 물건을 매입하게 되고 편
재는 정재가 만들어 놓은 목돈을 받고 물건을 주는 것이다.
식신생재형에서의 재극인은 결국 목돈을 푼돈으로 쪼개는 것이 되고 종자돈
을 푼돈으로 오행으로는 금극목이 목돈을 푼돈을 만드는 장사다
출처 : 식상이 재성을 생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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