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의 상생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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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가 체로 정해진다면 약한자는 용이 된다.
대부분 억강부약적인 논제로 봐도 그러하고 흔히 말하는 일간
억부용은 용신은 약한자가 되지 강자가 잡혀지는 부분은 흔하지 않다.
강한 것이 현실적으로 나타난다면 약한 것은
정신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되니 그럴듯한 말이다.
용신을 생조하는 경우는 희신이라 하고 용신에 기신을 제거하는
것을 구할구자를 써서 구신이라고도 하고 약신이라고도 한다.
오행의 왕쇠로 접근하는 체용에 관한 접근은
자연의 섭리에 부합되는 요소인듯 하다.
일간을 하나의 소우주로 보고 주변의 환경을
오행의 역활로 설명되어 진다면 음양은 간과한 것인가?
오행은 동시다발적으로 상생도 하고 상극도 한다.
육신과 육친을 적용하는 것은 인사관계로 사회생활이다.
오행을 음양으로 구분하면 10간 12지지가 되고
길신과 흉신으로 육신의 정편이 나뉘게 된다.
오행의 상생상극과 간지의 상생상극과 육신의 상생상극은
동일시 한것 같지만 구분하여 분별력을 두어야 한다.
출처 : 오행의 상생상극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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