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과 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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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일간 재성은 토가 되니
화의 분산(확산)지기를 거쳐 토의 수렴과정에 이르게 되니 양의 성장과정이 완성되어 변이되는 과정을 관여한다. 화생토는 물질문명의 생산능력을 배가하는 것으로 생산적 활동력을 가지고 토생금은 구분지고 체계화하며 책임과 정당성을 부여하니 수의 혜윤을 요한다. 목이 토를 다루는 것은 화로 하여 생산능력을 보고 금수의 하여 원칙에 준한 지속성을 보는데 수목화로 목이 중심이 되어 토금을 다루는 정도가 재산의 척도가 된다.
화일간 재성은 금이 되니
토는 화를 수렴하여 금화교역을 거쳐 금을 다루게 된다. 금은 숙살지기로 열매가 맺히는 상이고 거두고 구분하고 분류하는 것으로 화의 강약에 따라 가치와 효율성을 논하게 된다. 화의 왕쇠에 따라 금을 다루는 것은 재화를 다루는 능력을 보는 것이고 수의 저장능력으로 하여금 안전성을 보장받게 되니 목의 작용력이 필요하다. 고로 목화 금수의 균형적인 관계에서 목화가 중심이 되어 금수를 활용하는 정도가 재산의 척도가 된다.
토일간 재성은 수가 되니
금의 숙살지기로 거두고 수의 저장성으로 음의 성장과정으로 완성에 이르게 된다. 오행의 완성단계로 지적 소유권이나 권한 임무수행적인 중간역활을 하게 되니 목과 화의 작용력을 필요로 한다. 목은 수를 보호하며 토에게 명분을 주게되고 화는 금에 조정하여 수의 저장능력을 극대화 한다. 토일간은 실질적인 재는 수가 되나 목화의 작용이 재산의 척도가 된다.
금일간 재성은 목이 되니
수의 저장성이 목의 발생지기로 발현되는 수생목의 관점과 화의 분산적 영역을 통하여 목을 보호 받고자 하는 목생화적인 관점으로 재화를 만들어 간다. 수생목으로 재화를 만들어 가는 것은 주특기를 가지고 활동적으로 재화를 만들어 가고 목생화(화생목)는 화를 중심으로 재의 다루는 실력과 능력으로 재화를 만들어 간다. 고로 금일간은 수와 화의 작용력으로 목을 다루는 정도가 재산의 척도가 된다.
수일간 재성은 화가 되니
목의 발생지기가 화의 분산지기로 양의 성장과정으로 완성에 이르게 된다. 물질, 문명, 문화 등 시대의 중심부를 관여하게 되어 재산 형성이 표면적으로 화려하고 공식적이나 실제적인 가치는 금수의 왕쇠가 부의 척도가 된다.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중심에 주인이 되고자 정치 권력에 관여하여 재화를 지속시켜 가고자 하는 것이다.
화의 분산(확산)지기를 거쳐 토의 수렴과정에 이르게 되니 양의 성장과정이 완성되어 변이되는 과정을 관여한다. 화생토는 물질문명의 생산능력을 배가하는 것으로 생산적 활동력을 가지고 토생금은 구분지고 체계화하며 책임과 정당성을 부여하니 수의 혜윤을 요한다. 목이 토를 다루는 것은 화로 하여 생산능력을 보고 금수의 하여 원칙에 준한 지속성을 보는데 수목화로 목이 중심이 되어 토금을 다루는 정도가 재산의 척도가 된다.
화일간 재성은 금이 되니
토는 화를 수렴하여 금화교역을 거쳐 금을 다루게 된다. 금은 숙살지기로 열매가 맺히는 상이고 거두고 구분하고 분류하는 것으로 화의 강약에 따라 가치와 효율성을 논하게 된다. 화의 왕쇠에 따라 금을 다루는 것은 재화를 다루는 능력을 보는 것이고 수의 저장능력으로 하여금 안전성을 보장받게 되니 목의 작용력이 필요하다. 고로 목화 금수의 균형적인 관계에서 목화가 중심이 되어 금수를 활용하는 정도가 재산의 척도가 된다.
토일간 재성은 수가 되니
금의 숙살지기로 거두고 수의 저장성으로 음의 성장과정으로 완성에 이르게 된다. 오행의 완성단계로 지적 소유권이나 권한 임무수행적인 중간역활을 하게 되니 목과 화의 작용력을 필요로 한다. 목은 수를 보호하며 토에게 명분을 주게되고 화는 금에 조정하여 수의 저장능력을 극대화 한다. 토일간은 실질적인 재는 수가 되나 목화의 작용이 재산의 척도가 된다.
금일간 재성은 목이 되니
수의 저장성이 목의 발생지기로 발현되는 수생목의 관점과 화의 분산적 영역을 통하여 목을 보호 받고자 하는 목생화적인 관점으로 재화를 만들어 간다. 수생목으로 재화를 만들어 가는 것은 주특기를 가지고 활동적으로 재화를 만들어 가고 목생화(화생목)는 화를 중심으로 재의 다루는 실력과 능력으로 재화를 만들어 간다. 고로 금일간은 수와 화의 작용력으로 목을 다루는 정도가 재산의 척도가 된다.
수일간 재성은 화가 되니
목의 발생지기가 화의 분산지기로 양의 성장과정으로 완성에 이르게 된다. 물질, 문명, 문화 등 시대의 중심부를 관여하게 되어 재산 형성이 표면적으로 화려하고 공식적이나 실제적인 가치는 금수의 왕쇠가 부의 척도가 된다.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중심에 주인이 되고자 정치 권력에 관여하여 재화를 지속시켜 가고자 하는 것이다.
출처 : 오행과 재성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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