庚 壬 丁 壬 坤
戌 子 未 寅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81 71 61 51 41 31 21 11 1.1
월상 정화가 쟁합하고 있다.
정재는 내 것이고 현금 동원 능력을 말한다.
년간 임인은 식상으로 정재를 활용하다.
일간 임자는 겁재로서 정재를 참여하다.(차용, 임대, 계약)
미월초기생으로 정재가 투간하나 년상 임수로 기반되다.
格:정재격->격에 기신은 임수(비견) -> 이것을 구(求)하는 것은 관.
->격에 기신이 있다는 것은 내가 추구하고 나가야할 진로, 목표, 세울 나라에 적이 있는 것이다. 고로 적과 맞서 열심히 살아야할 존재의 이유를 아는 것과 같은 것이다.
->격에 기신을 구(求)하는 것이 있다는 것은 진로, 목표, 세울 나라에 적을 물리치고 경쟁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用:관성 ->비겁을 제하다 ->身약해진다 ->관성에 기신은 식신(寅)->이것을 구(求)하는 것은 인성(庚)
->정재격을 비겁으로 부터 지키기 위해 관을 쓰니 身은 약해지다.
->用에 기신(寅)이 있고 구(求)하는 인성이 있으니 열심히 일할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열심히 일하고 경쟁력에서 살아남아고자 하는 의지와 지키고 유지하는 능력을 보이게 된다.
정재격에 식신용신은 비다하고 재약한 경우 격생하기 위해 쓰고 관이 없을때 쓰게 되는데 원명은 비겁으로 부터 격이 손상 받았으니 우선적으로 관을 쓰게되고 식신을 격생하는 희신으로 염두해 둘수는 있으나 원명은 비겁이 차고 있으니 기신화 된 것이다.
격을 간명은 육신을 기준하는데 10간 12지지의 모양을 보고 간지를 하나로 60갑자가 하나가 되고 그 이면에는 음양과 오행이 바탕에 있음을 염두해야 한다.
-정재용관격 ->(재)내것, 내 영역, 내 돈, 내 터, 지키고 보호받기 위하여 (관)에 결탁, 연계하다.
-정재용식격 ->내것을 가지기 위하여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가다.
월상 정재의 쟁합.
년주 임인/일주 임자 ->힘의 왕쇠로 정재를 차지하는 차원은 아니다.
일주 임자는 관을 쓰고자 하니 사회가 정한 법규, 원칙, 정보력을 이용하여 정화를 지켜내고자 한다.
년주 임인은 식상을 쓰고자 하니 재를 활용하니 일을 벌리고 관과 거래, 재테크 능력을 발휘한다.
차지하고 쟁취하는 것은 격과 용의 희기에 준하고 운로를 첨해서 가름해야 한다.
옷차림 고상/선을 봐서 결혼.
정관월령 정재격 ->맑숙한 이미지, 분위기에 따르다, 가문의 형편성을 맞추다,
정재용관성격 ->시대적 관례를 따르다, 정장이 잘 어울린다, 조건을 보고 결혼,
관인상생 ->부모의 말에 순종, 대세를 어기지 않으려 한다,
미월 정화의 재생관.
신월로 행하며 금화교역이 일어 나는 시기이다,(천간 庚작용력을 봄)
정화가 투간되었으나 미월이고 식생을 받지 못하다,(洩化)
친정&시댁->친정은 힘들어지고 시댁은 발전하다.
나 &남편->남편 뒷바라지에 버겁고 남편의 그림자가 되다.
인성투간 지지 관 혼잡.
편인->일에 적합한 자, 나는 열심이고 상대는 불인정,
정관->내근직,
편관->외근직,
혼잡->내근직, 외근직을 겸하다, 파견지 일하다,
천간인성->일에 적합한 실력을 키워나가고자 한다.
지지관성->지지 관은 일하는 영역과 관계된 업무차원이다.
승진과 자격증공부,
재생관하는 재를 비겁이 쟁재하는 원국, 운로를 맞이하다 ->승진못하는 부서에서 일하다,
관용하니 身이 약하다 ->재가 살아나다 ->재극인하다 ->아랫사람에게 승진을 빼앗기다,
인성(庚)->재극인->하다 말다 하다, 공부하려면 돈벌어야 한다,
주경야독해야 하는데 가정적/사회적 업무로 공부할 틈이 없다, 미처 신경쓸 겨를이 없다.
인성을 구하는 것은 비겁이다 ->공부하는 단체에 소속되다,
인성을 생하는 것은 관성이다 ->업무 처리에 급급하다,
아직 공부에 대한 집중력을 보일만한 운로에 임하지 못하다,
子未원진,(戌협공)
난한데 자수로 인하여 습이 되어 불쾌지수가 올라가다 ->짜증낸다,
자수가 미토로 고갈되는 상황이다 ->불안해 하다,
자수는 임수에게 근이 되는데 든든한 지지기반이 서서히 미토 술토로 인해서 없어지는 것이다.
이때마다, 부서이동, 친한사람이 떠나다, 나에게 협력해줄 사람이 없어지다,
자수가 미토와 술토로 고갈되는 것을 인지(인식)하지 못하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다,
임인대운.
기신운로이다 - (壬)격에 기신(직장 열심히 다녀야 산다) (寅)용에 기신(꾀를 내야한다)
->격에 기신이 출몰했다 -> 쟁재하다, 돈잃다, 까먹다, 눈뜨고 코베이다, 금전적인 송사,
->격용적 패배, 위기인데 구몰에 이르지 않는 이유->구(求)신이 있다 ->해결점은 있다,
쟁합에 또 쟁합이 더해지다 - 육신적 통변
병술년.
격용에 해당하는 운로이다 ->丙(격비한다)->숙제, 戌(격용비한다)->책임,
->대운의 영향권에서 사건이 일어날수 있는 요인이 모두 터지다 ->방심했다는 것이다,
천간은 방위는 없다, 고로 극만 존재하지 충은 지지에서 논하는데 충은 합이 연결될때 충을 논한다.
병<-임 극 ->목돈, 권리, 영역, 내재산에 몰입할 일이 생기다,
병->경 극 ->타성에서 벗어나다, 냉혹하고 매정한 현실을 보다,
술->자 (오행상 극이다, 충을 논할수 없다) ->외부적 요인으로 좌불안석을 못하다,
편재+편관 ->은행융자, 채무독촉, 과중한세금,
편관+겁재 ->빛쟁이가 살려달라고 한다(버릴수도 없고, 살릴수도 없고,,답답하다~! 팔잔디)
운명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지만 여기서 해결책을 구하고 찾는 것은 학자의 견문이 아닌가
생각이 듬니다.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극(剋)과 극(克)의 글자의 쓰임이 다름으로 원명의 심성을 살핀다.
剋->가해자, 이기고자 하다, 포기하다, 만세를 부르다,
克->피해자, 견디어 내다, 참아내다, 극복해보고자 하다,
출처 : 재생관, 쟁합, 군비쟁재, 관인상생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