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갑점(龜甲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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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을 배울때 제일 먼저 익히는 河圖洛書에서 (河圖는 龍馬河圖, 洛書는 神龜洛書라 칭하기도 한다) 神龜에 관한 것이다.
거북이가 등에 아주 철학적인 문양을 지고 물에서 나왔다 하는데...
龜甲占. 그에 관한 자료 가운데 일부이다.
거북이 등껍질을 불에 그슬리고 그때 갈라지거나 특이한 문양이 나오면 그 위치, 형상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데 썼다고 한다.
또 진흙으로 거북이 등 껍질 모양을 빚어 역시 거북등껍질처럼 불에 그슬리고 그 생기는 모양, 위치를 보고 예단하기도 하였다.
지금 시대의 易占의 원형이라 보면 되겠다.
玉靈照膽經에 실린 내용 중 일부만 게시한다.
거북이가 등에 아주 철학적인 문양을 지고 물에서 나왔다 하는데...
龜甲占. 그에 관한 자료 가운데 일부이다.
거북이 등껍질을 불에 그슬리고 그때 갈라지거나 특이한 문양이 나오면 그 위치, 형상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데 썼다고 한다.
또 진흙으로 거북이 등 껍질 모양을 빚어 역시 거북등껍질처럼 불에 그슬리고 그 생기는 모양, 위치를 보고 예단하기도 하였다.
지금 시대의 易占의 원형이라 보면 되겠다.
玉靈照膽經에 실린 내용 중 일부만 게시한다.
▲ 龜甲으로 점을 치고 해석을 하기 위한 기능, 위치이다.
(지지나 팔괘명 등은 후대의 것일뿐. 오랜동안 전통으로 내려오다 발전된 이론과 접목한 것이다.)
(지지나 팔괘명 등은 후대의 것일뿐. 오랜동안 전통으로 내려오다 발전된 이론과 접목한 것이다.)
출처 :東易堂 원문보기▶ 글쓴이 : 동녘(東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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