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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申月)의 갑목(甲木)

페이지 정보

본문

신월에 갑목
 
천간에 무토, 임수, 경금, 투간 한 것을 상급으로 친다.
 
무토가 투간되면 직장에서 사람들이 나한테 허리를 숙이면서 인사를 받게 되고
 
임수가 투간되면 사회적으로 인정 받은 장인 또는 학자가 된다.
 
경금이 투간되면 사회적으로 높은 명예직에 오를 수 있다.
 
예시 명조
 
월지 지장간에 투간된 게 없다. 그럼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회적으로 알아주는 인정해주는 직업을 바로 얻지 못한다.
 
그럼 두 번째 선택으로 다른 지지의 기운을 살핀다.
 
그럼 일지 오화와 년지 인목 속에 있는 공통적인 병화를 사용해한다.
 
다행이 병화가 있다 병화는 무엇인가 식신으로 나의 행동과 사업적인 기반이 재물의 뿌리 역할을 해준다.
 
그러나 식신이 두 개이면 상관(직장을 파괴시킴)이 되어 말썽이 많이 생 길수 있는 사주이다.
 
계수 정인으로 식신 병화를 다스릴 수 있으나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병화는 생기는 되 찾는다.
 
이것을 물상론으로 하면 여름날에 구름이 태양을 가리는 격이다. 구름은 어차피 뭉치면 비가 내려서 사라지니 하늘에 오직 태양만 있을 뿐이다.
 
그럼 계수 정인의 역할을 무엇인가 계수 정인은 편재(큰돈이나, 세금을 내지 않는 돈) 땡겨오는 역할을 한다.
즉 편법으로 이익을 챙김을 말해주나 무계합화 그 돈을 다시 큰 돈을 벌기 위한 밑거름으로 만들어준다.
 
그럼 천간의 병화는 어떻게하는 것이 좋은가 그러면서 나한테 이익이 될수 있는 방향으로 살펴보게 되면
 
바로 병신합수
 
병화 식신 나의 행동이 신금 정관 법적으로, 수 인성으로 나를 생해줌
 
즉 나의 행동이 법적으로 나를 지원해준다.
 
이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
 
그럼 년간이 신금이 생과 동업은 반기게 된다.
 
그럼 현제 운세를 보면
 
나는 지금 바로 행동을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상대방은 조금 여유를 갖고 일을 진행 할고한다.
 
하지만 막상 시작을 하면 둘의 관계는 바꾸게 된다.
 
나는 오히려 배워하는 입장이 되고 상대방은 돈의 목적을 둔다.
 
나는 조금씩 배워가면서 사업에 익숙해지려하지만
 
상대방은 막무가래 식으로 일을 진행 할 것이다.
 
어차피 둔의 관계는 비겁이 아니고 겁재이다. 겁재는 돈의 의해서 움직이는 관계이다. 돈이 되면 쭉 할 것이고 돈이 안 되면 바로 돌아 쓰는 관계
 
그러니 정에 호소하지 말라.
 
10월이 되어야지 어느 정도 안정을 찾고 내년 한해는 돈을 벌수 있을 것으로 예측이 된다.
 
올해 89월을 견디어내야 한다.
 
배운다, 익힌다 생각으로 입해야 한다.
 
 
 
출처 : 태일법사의 申월의 甲목 - cafe.daum.net/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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