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대뇌(大腦)가 감관(感管)작용에 의해 세뇌(細腦)받는다 부성하고 앙알 앙알 앙탈을 할것이 아니라 어차피 세뇌받을 형편 이라면 바른 것은 없지만 이득한 것은 있을 것인지라 이래 이해타산을 계산하여선 세뇌(細腦)를 받는 것이 그래 좋을 것이라
공맹(孔孟)의 사상에 세뇌를 받을 것인가 아님 유대귀신 한테나 불경(佛經)한테나 이래 세뇌(細腦)받을 것이건 각종 제자(諸子)백가(百家) 이념(理念)한테 세뇌를 받게되는데 그중 어느 한가지 자신한테 이롭다하는 것을 선택하여선 세뇌 받음 이덕(利德)이 되지 않을가 하는 바인 것이라
마치 옷가게 옷을 선택하여선 골라 잡듯이 선택권은 자신한테 있는 것 제 정신(精神)에 알맞는 것을 골라잡아선 세뇌 받는다 한다면 그래도 그렇게 세뇌 조종(操縱)받는다 괴뢰(傀儡)된다 부성 할 것만 아니라 삶의 좋은 길잡이가 되지 않을가 하여 보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 너무 그레 세뇌 받는다 몰아 붙칠 것 아니고 남의 이념 너무 헐뜯을 것도 아니라 이래 지금 생각이 잡히는 것 이런 것 역시 그래 생각한테 종 잡혀선 조종 받아선 글이 작성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제 비위에 거슬리면 안 세뇌 받음 고만 아닌가 말이다 고만 세뇌 받질 말고 이목(耳目)차단 하고선 되려 헐뜯음 되는 것이고 저에게 유리할 것 같음 그래 세뇌 받아선 유용하게 활용하면 고만 인 것이다
그런 것을 세뇌(細腦)받는다 숙주(宿住)된다 악질중독 된다 이렇게 피해의식에 파 뭍 칠 것은 없다할 것이다
단세포 아니고 대뇌(大腦)가 있는 이상 어쩔수 없는 것인 것이 바로 세뇌(細腦)해 들어오는 것인 것이라 그래 남의 저 잘 낫다 하는 각성(覺醒)을 받아들이는 것을 세뇌(細腦)만 당한다고 할 것이 아닌 것이라 삶의 질에 유익하면 그래 조종 받아도 나쁠 것은 없는데 대략은 그렇게 노복(奴僕)이 되어서도 덕이 없고 정신을 황페화 시키고 몸두 망가지고 이렇게 된다면 잘못된 각(覺)의 세뇌(細腦)가 되는 것인지라 원수만 같아선 그런 것에 접해 세뇌 당하지 않는 것만 못한 것
인간이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작이 되는 것은 그래 잘못 세뇌 받은 것 여러 세뇌(細腦)하여 주는 환경(環境)이 그 사람한테 열악(劣惡)하게 나댄 것이라 그래선 그래 실패하게 된 것 이러므로 그 반드시 세뇌 당할 것을 잘 골라야만 하는 것 소이 줄을 잘 서야 출세하는 거와 같은 이치라 여러 이념(理念)이 수다(數多)하지만 그래 어떤 넘의 말을 들것 인가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잘못 받아들임 그렇게 목사가 되어 갖고서도 제 자식을 셋이나 그렇게 때려죽이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라 얼마나 살기가 고단 하여선 머리가 조종을 그래 세뇌 받았음 그런 짓을 하게 되는 것인가 열악한 삶의 환경 제대로 먹이지 못하는 삶에서 자식이 영양 부족 상태 되어선 병고가 든 것을 마귀가 들은 것이라 치부하게 되는 그런 몰상식 한 부모로 되는가 말이다 그렇게 환경이 열악해 지는 것 이렇게 필자 말이 남의 이념(理念)을 헐뜯는 말로 되어 돌아가는 것 공맹(孔孟)의 사상도 그렇게 불가(佛家)의 사상도 그렇고 뭔가 신앙(信仰)이 그렇게 잘못 받아 들이고 이해(理解)를 하게 되면 그런 상태가 생긴다 할 것이라
그러므로 사상이념은 대단한 위력을 발휘 하는 것 무서운 것 갈등 그렇게 일으켜선 국가간 전쟁으로 비화 많은 생명이 순식간에 죽어 지게 되는 것 이러므로 사상에 세뇌(細腦) 받는다 하는 것이 참으로 사납고 어지러운 것이라 이래 감관 기관을 다 폐쇄(閉鎖)하지 않음 무엇이건 각(刻)해 세뇌(細腦) 하여 들어 올 것이라는 것 그러니 그런 중에서 골라선 두뇌(頭腦)에 각인(刻印) 새긴다는 것이 쉬운 것만 아니라 할 것이라
달콤 하면서도 치아(齒牙)를 썩게 하는 그런 종류가 많은 것이라 그러므로 선별(選別) 하는데 혜안(慧眼)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적자생존 약육강식에 이해타산에 의해선 기준(基準)이 서는 것인지라 일정한 그 무슨 준칙(準則)이 없는 것인지라 이래 흑백(黑白)시비(是非)가 정해진 것 아니고 유동적(流動的)인 것인 것이라 이합집산(離合集散)을 거듭하는 거와 같다 할 것이라 달면 삼키고 씀 밷는 것이 모든 사물의 돌아가는 이치인 것
그 무슨 의(義)를 부르 짓는 것도 결국 이해타산 아님 부르 짓는가 말이다 두고두고 빈축을 사지 않고 정의로움로 비춰져선 청사(靑史)에 기리 이름 양명(揚名)하겠다는 것 이것 역시 공명(功名)욕(慾)인 것이다 그래 이해(利害) 없이는 정의(正義)부르짓음도 없고 무슨 주장을 내세울 건덕지가 없는 것이다
받아들이는 자의 자질(資質)이 문제 수용태세(受容態勢)가 그릇이 원만한가 적당한가 여기에서도 문제가 생긴다 할 것이라 그래 왜곡하고 곡해(曲解)하고 잘못된 가르침은 자신이 그려내는 생각조차 사시(斜視)가 되게 한다는 것인지라 이것이 문제인 것이라 그래 차원을 나누어선 상인(上人)을 상대하는 말이 따라 있고 중인(中人)의 말이 따로 있고 하인(下人)의 말이 따로 있다 하는 것이 이래하는 말이라
이는 소이 말하고 듣는 것이 서로간 곡해의 소지를 없애고 와전 되는 것을 없애고 그 이해력을 돕기 위해선 그렇게 나누지 않을수 없다는 것 이렇게 분파 가달이 져선 여러 가지가 생각 속에서 들고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말이 씹히고 굴러가선 펑 튀기가 되면 백팔십도로 틀려 돌고 딴뜻이 되는 것이 허다하다할 것이라 이래 유언비어가 되고 날조가 되고 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고 그 뭐 소설 처럼 그런 말 짓기도 되고 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래 저 넘의 가르치는 것 내게 덕을 줄 것인가 이것 부텀 먼저 생각하고 받아 들일가 말을가를 헤아리라는 것이다 저 넘이 큰 덕 안주고 내 머리 육신(肉身)을 괴뢰수족으로만 부려 처먹으려 들려 하는 것인가 아님 먹을 것을 주면서 이용하려드는 것인가 아님 그냥 그저 먹이감 사냥감으로만 여기는 것인가 이런 것을 생각을 하고선 그래 감관(感管)기능을 개폐(開閉)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목구비를 닫음 고만 들어오지 못한다
보이스 피싱 겁을 내는데 전화 안받음 없는 것이다 그래 필자는 전화 안 받는다 아무리 벨이 따르릉 거리어도 안받음 고만인 것이다 그 대신 덕을 주는 전화가 온다 하여도 역시 덕을 못 받는다 하지만 세상은 조용하게 사는 사람 한테 전화가 걸려 오는 것 대략은 그래 해코지 하는 것이 많지 이득 주는 것 없다 뭔가 전화상으로 저넘 이권(利權)취득 하려고 사냥감 찾는 것 이런 것이 더 많아선 전화 통신수단이 생긴 것인 것이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이다 그래 참견 안함 없고 불편해도 카드 안만들음 카드로 인해선 불상사 없고 주민등록증 이레 고만 내둘루르지 않음 왜 그래 사기군 넘 들아 이용당해 뭔가 낚시 놓는데 혹해선 인터넷 상으로도 그렇게 제 정보 제공하게되면 그게 고만 흘러 퍼져선 자신을 잡는 덫이 되는 것인데 이래 사실은 저 잡아 먹으라고 표적깜 되겠다고 선전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라
그래 일체 참견 안하면 그래 해코지 못하는 것 이것이 하나의 감관(感管)을 닫는 수단 세뇌 받지 않는 수단 이런 식으로 하면 도심 속에 있어도 심산유곡에 수도자(修道者)와 같아선 해코지 않 받는다 할 것이다
뭐 그래 운세소관 열 지킴이가 한 도둑 못 막는다고 우에든 쥐어 쫘 먹으려 들만한 가치(價値)가 있어 보임 아무리 심산유곡 수도자처럼 행세를 하여도 도둑은 들게 마련이라 할 것이라 그래 남 걸탐 내는 이권(利權)갖고 있지 않음 그래 가진 험악한 구렁에서 면해 나온다 할 것이다
이래 다 버려 노숙자가 되다시피 한다면 더는 못살게 굴 것 같지 않은데 거기도 그렇게 노리고선 대포통장 양산처 노릇을 하게 된다 하니 고만 죽어버림 아무한테도 이용당하지 않는다 할 것인데 억지로 죽어지지도 않는 것이 사람 삶이라 할 것이다
이래 피해의식 갖고 도망만 갈게 아니라 적극 도전 적극 대처하는 방향으로 공격은 최대의 방어라고 내가 몽둥이를 드는 것 내가 도둑이 되는 것 모두가 보이스 피싱 처럼 하려고 하는 사기질 치는 도둑이 되길 바라는 바이다 그러면 보이스피싱 한쪽으론 당하더라도 나도 사기질 쳐선 얻는 것도 있을 것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지혜 머리싸움 내가 세뇌(細腦)받는다 피해의식 가질 것 아니라 내 기발한 착상 이론 정립 남 세뇌 시키려 사냥 나간다 이렇게 역발상(逆發想)을 낼 것이다
내가 각(覺)의 여러 환경(環境)속에 세뇌(細腦)받은 만큼 나도 남을 세뇌 시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돗길 갯길 못길 등이 된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