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이름은 생년월일시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고은 | 2017-10-07 12:29:54

조회수 : 1,231

이름은 생년월일시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1. 성명은 왜 생년월일시와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가
생년월일시를 풀이해 보면 ‘ 木 火 土 金 水 ’ 다섯가지의 오행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생년월일시에서 나무(木)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다면 나무(木)는 흙(土)에 뿌리를 내리고, 흙(土)에 뿌리를 내리면 흙(土)에서 물(水)을 흡수하여야 하고, 물(水)을 흡수하면 따뜻한 태양(火)이 있어야 하고, 따뜻한 태양(火)을 받으면 나무는 잎과 꽃이 피어 좋은 열매를 맺었을때 나무는 제구실을 다하게 됩니다.

만약, 생년월일시에서 물(水)이 없다면 나무(木)는 제구실을 못하고 고사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경우 생년월일시에 없는 물(水)을 성명에 보충하여 주면 생년월일시와 이름과 좋은 연관성이 이루어지면서 좋은 이름이 되어 이름의 덕을 볼 수 있습니다.
 
2. 이름의 주인공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면 생년월일시 네기둥과 여덟가지의 재료를 가지게 되는데, 이 여덟가지 변화 재료중에서 일주천간을 본인으로 하고, 여덟가지 변화 재료중에 많고 적음을 분별하여 강하고 약함을 판단하고 또한, 없는 재료는 무엇이며 계절에 따라 춥고, 덥고, 건조하고, 다습함을 분별하여 과연 나에게 꼭 필요한 재료가 무엇이며 이 필요한 재료를 가지고 나에게 꼭 맞는 이름을 찾게 됩니다.
 
3. 나의 갈 길은 어느 방향인가
21세기는 최고도로 발달한 정보화 시대이면서 경쟁력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의 갈 길을 분명히 알고 그 길로 갔을때 성공의 지름길이 됩니다.

그러면 나의 지름길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생년월일시 네기둥중 일주천간을 나로 하고,
나를 낳아 준 어머니궁이 월지(생일달)가 되는데, 여기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나의 갈 길을 찾으면 그 길로 잘 갈수 있도록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 성명입니다.
 
 
 
 
 
 
 
출처 : 성명학 개요 - 아침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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