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
甲 己 甲 癸
子 巳 寅 未
癸 甲 乙 丙 丁
未 申 酉 戌 亥
노무현 정부는 관인상생격 정권으로 합리적이면서도 국민들에게 복지를 골고루 돌리려고 노력한다.
가장 정직하면서도 성실하고 깨끗한 정부의 모습이다. 아쉬움은 일간이 약해서 재관을 마음대로
다루질 못해서 노무현 정부의 꿈과 현실이 다르게 간다.
재살이 강해서 일간이 약한데 밀어붙이는 힘이 약해서 주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형국이다.
식상의 부재로 유연성과 능동적인 추진력이 부족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초지일관하고 국익을 위해서 노력하지만 陰刃은 내심 고독해하기 쉽고, 독선적인 마음을 억누르지 못한다.
己巳일은 형(刑)을 겪는다는 암시가 강하다. 조심할 일이다.
5년간의 재임기간내내 주위와 타협과 통치력 부족으로 인해 어려운 싸움을 하였다..
2003년 癸未년은 재극인으로 명예의 손상이 생긴다.
2004년 甲申년은 寅巳申 삼형과 상관경관으로 하극상의 형상으로 탄액의 액을 겪는다.
2005년 乙酉년은 관살혼잡으로 복잡한 정치구도이고, 식신으로 관을 제압하려다가 구설수에 오른다.
2006년 丙戌년은 최고로 성과를 올린시기이고, 정책을 실현시킨다.
2007년 丁巳년은 巳亥 沖으로 아랫사람의 구설수와 불충으로 인한 문제와 재극인, 재생살의 과다로
국민들로 부터 인정을 받기보다는 비난을 받는 정권이 되었다.
<이명박 정부>
丙 乙 甲 戊
子 未 寅 子
戊 己 庚 辛 壬
子 丑 寅 卯 辰
이명박 정부는 상관생재격의 정권으로 별명 그대로 불도저로 밀어붙일 태세이다. 상관의 눈치안보고 능동적으로
생산적으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운만 따라준다면 충분히 경제대통령으로 국민의 존경과
세계 여러나라의 선망을 받을 것이다.
“갈대밭의 갈대” 상으로 일관성이 없어 생각처럼 결과가 따르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대지 위의 초목”과 같이 발전하는 형상이니, 理財 능력을 갖추고 自手成家함을 의미한다.
조토는 큰 재복을 상징하지 못하기에 이명박 정부는 경제를 크게 꽃 피우지는 못 할 것이다.
5년간의 운도 난관이 많아서 무자,기축의 북방운과 경인, 신묘, 임진의 동방운이 발목을 잡는다.
대운하 건설은 水氣로 火氣를 날려버리고, 土를 쓸어버리니 무리하게 추진하면 크게 후회하리이다.
2008년 戊子년은 상반기는 호운이나 상반기는 하강한다.
2009년 己丑년은 일지 백호살 丑未 沖으로 크게 일어나다 크게 주저 앉을수 있다. 밖으로 안으로 번거롭고 시끄럽다.
2010년 庚寅년은 상관경관의 시절이 오는구나 1950년 경인년이 생각난다..조심하고 또 조심할 일이다..
2011년 辛卯년은 상관이 丙辛합으로 사라져버리고 卯木이 財를 파극한다..
2012년 水氣의 반란인가 ..어렵다..
출처 :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길흉 예단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