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역학이야기

파동역학

을일생 | 2017-09-30 08:50:55

조회수 : 1,872

파동 역학에 의한 타고난 운기에 맞춤이름 파동역학 유진작명
소리가 약이 되는 시대, 소리는 과학입니다.

* 소리파동에 중점. 파동역학 작명에서는 이름을 지을 때 소리를 기본으로 한다.
성명학상 요구하는 다양한 함수(12가지)를 충실하게 적용된 이름이 좋은 이름이다.
그 사람의 성(姓) 생년일시, 부모의 영향, 출생 환경 등 12가지의 다양한 함수를 충실하게 적용한다.

이름의 소리로만 인생의 길흉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태어난 생년 월일시와의 조화에 의해 성쇠가 결정되며 그 외에도 소리오행 수리오행 자원오행등등.. 영향을 받는다. 마치 소리로만 모든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파동오행이라고 하는 글자 하나하나에는 木火土金水의 오행으로서 각기 다른 소리의 기운이 있으며 이름뿐이 아닌 姓까지 포함한 이론이다.

소리가 약이 되는 시대에 이름을 전문作名한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함을 잘 알 수 있는데 이렇게 이름이 한 사람의 고유명사가 되어 (이름의 DNA) 탄생부터 죽은 후에까지도 남아있는 한 사람의 역사가 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것이다.

* 앞서가는 작명의 패러다임 파동역학작명. 복과 행운을 상징한다.
기업 브랜드처럼, 개인의 이름도 무형(無形) 자산이자 경쟁력인 시대. 소리의 기운(氣運)이 사주(四柱)를 이기지 못하거나 이름이 사주(四柱)의 기운(氣運)을 제대로 타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이름이라도 무용지물(無用之物)이니, 결국 좋은 이름이 될 수가 없다.

* 이름 하나에도 길흉화복이 있다 “외모처럼 이름도 인간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
그 동안 실제로 감명과 작명을 한 수(數)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는데, 후천적(後天的)으로 운명을 개운을 할 수 있는 작명법(作名法)은 과연 존재하며 실제 가능한 것인가... 질문을 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한 질문을 가지고 계속 연구를 한 끝에 인간이 선천적(先天的)으로 타고난 운명(運命)을 후천적(後天的)으로 개척하고 개운(改運)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름이요, 또 하나는 배우자의 선택에서 궁합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사실은 쌍둥이도 이름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이 살 수 없으며, 성인(成人)이 되어 배우자를 맞이하면서 부터는 더욱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누누이 확인할 수 있었다

* 우리는 옛부터 이름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타고난 사주와 맞는 소리파동은 주로 오행의 상생과 주 종음(主從音)의 연결이 매끄럽게 이루어져야 어려서부터 두뇌개발을 하고 기억력이 향상되며 학업에서 성공한다. 타고난 사주와 적성에 맞지 않게 지은 이름을 계속 불러주면 마치 물 한 방울의 낙수가 계속해서 떨어져 바위에 구멍이 뚫리듯 서서히 그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건강, 성격, 학업, 성적, 출세...등 인생 전반에 좋지 않은 영향이 나타나게 된다..

소리.. 우주 끝까지 전달되는 파동에너지,
그러므로 이름, 예명, 상호, 미래의 씨앗이 되는 소리파동은 함부로 지을 수는 없는 것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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